<문래지구>
문래지구는 地球(Earth), 地區(District), 持久(Long Lasting) 혹은 之球(Sphere)의 다중적 의미로 문래동의 인간과 거대 잡초 오동나무가 생태 공간을 만들어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4명의 작가가 다양한 매체로 해석해보는 프로젝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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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Mullae District project explores the multifaceted meanings of Earth, District, Long Lasting, and Sphere. It documents the coexistence of humans and the sprawling Paulownia trees in Mullae-dong, creating an ecological space. Four artists interpret this environment through various mediums.
기획, Design , Screen Printing: 김보배
글: 김훈예
일러스트: 김세희, 박은비
사진: 김용선, 최요한
영상: 얄루
서울문화재단, 서울문화재단, 문래예술공장
문래지구는 地球(Earth), 地區(District), 持久(Long Lasting) 혹은 之球(Sphere)의 다중적 의미로 문래동의 인간과 거대 잡초 오동나무가 생태 공간을 만들어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4명의 작가가 다양한 매체로 해석해보는 프로젝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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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Mullae District project explores the multifaceted meanings of Earth, District, Long Lasting, and Sphere. It documents the coexistence of humans and the sprawling Paulownia trees in Mullae-dong, creating an ecological space. Four artists interpret this environment through various mediums.
기획, Design , Screen Printing: 김보배
글: 김훈예
일러스트: 김세희, 박은비
사진: 김용선, 최요한
영상: 얄루
서울문화재단, 서울문화재단, 문래예술공장